"대한민국을 대표할 균류생명공학 기업으로서
인류건강과 복지증진이라는 가치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셀리움은,
한국 균류학의 권위자 김태환 박사와 8명의 연구진을 주축으로, 차세대 의학의 핵심, 면역의약품을 만들고자 하는 꿈에서 출발하였습니다.
1977년 일본 야나이 생명공학 연구소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세계최초 균류융합에 성공하며, 40여년간의 연구 끝에 세계유일의 융합균사체 'KHZ'를 탄생시킨 장본인으로서, 바이오셀리움은 세계 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세계 굴지의 다국적 제약사들도 예견하지 못했던 ‘균사의약품’이라는 신시장에서, 동식물의 범주를 벗어나 미생물에서 해답을 찾고자 했던 연구팀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로, 바이오셀리움은 선구자로서 KHZ와 함께 세계시장을 선도하게 되었습니다.
바이오셀리움은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여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며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혁
1977 일본 야나이 생명공학연구소 공동연구 추진
1989 융합균사체 실험 성공
1990 헝가리 부다페스트 신규미생물 협회 균주 등록
1991 KHZ 균사체 추출 성공
1993 바이오균사체 임상연구소 설립
1998 야나이 연구소 KHZ 소유권 및 권리 양수
2000 KHZ 200억 투자 종균사 배양체 확보
성균관대 약대 독성안전성 및 약리분석 검사 통과
고려대 의대 KHZ 암세포 사멸실험 성공
2001 제품 안전성 테스트 통과
2008 TCM 균류 식약재 세미나
2010 광서 의과 대학 균사체 기전원리 분석실험 성공
2012 SCIE 간암 암세포 Apoptosis 논문 게재
2014 SCIE 폐암, 위암 암세포 Apoptosis 논문 게재
2015 SCIE 대장암, 유방암 암세포 Apoptosis 논문 게재
2018 컨슈머브랜드 바이오셀리움 VACCX 론칭